하반기 상담을 다녀왔다.
아이는 상반기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고, 그때 지적했던 과격했던 몸놀이는 안한다고 한다.
(집에선 그런 적이 없어 선생님께 얘기듣고 놀랐음)
걱정했었는데 다행이다.
아이는 무난하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, 집중력이 좋아서 미술활동 등도 곧잘 한다고.
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그래서 글자에 대해 흥미도 어느 정도 있는 편.
식사시간에는 밥과 국 위주로 먼저 먹어버려서 반찬이 항상 남는다고 ㅠ.ㅠ
칭찬스티커가 4개로 제일 많이 붙어 있어서, 집에 돌아와 또 칭찬해주니 자랑하는 아이 ㅋㅋ
30분 동안 이야기했는데 왜 이렇게 생각나는 게 없지...ㅋㅋ
여튼 선생님은 미술학원을 추천하셨다.
예술은 6세까지 형성되는게 크게 영향을 남긴다고.
아이가 워낙 체력이 약해서 내년에 태권도를 시킬 생각이었는데.. 둘 다 하면 피곤하려나..
명절과 여행 등 주말에 쉬지를 못해서 그제는 몸살로 열이 났고, 어제 아침엔 코피를 또 흘렸다.
홍이장군 말고 또 뭘 먹여서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나??
태그 : 육아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