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천받아서 읽는 오랜만의 육아서.
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감정 코칭 전문가.
육아의 기본은 부모의 감정 조절이며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야 자존감이 커진다는 논리를 담고 있다.
몇 가지 공감가는 바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정리.
*아이의 행복을 미루지 마라*
이건 나도 예전부터 생각했던 바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.
지금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, 내가 지금 행복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으니까.
아이에게도 마찬가지.
*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.*
육아를 하면서 제일 힘든 점이 뭐냐고 묻는다면, 아이가 도저히 이해 못 할 행동을 할 때이다.
그럼 당연히 화를 내게 된다. 그리고 화를 내고 나면 꼭 아이에게 미안해진다. ㅠ.ㅠ
모든 행동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, 아이의 감정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
내 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