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471쪽. (212쪽 읽는 중)
어쩌다 보니.. 또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읽네? 참 많이도 나온다 싶은데
참 잘 읽히는 책이라서 이걸 그만의 탁월한 능력이라고 해야 하나 싶다.
여하튼 미래에서 온 아들. 이란 설정은 낯설지는 않다.
따뜻한 추리 소설의 대가답게 이번에도 술술 읽히는 중.
부모는 자식을 선택할 수 있나?
어떤 아이라도 낳을 자신이 있나?
아이의 미래를 정확히 아는데도 그 선택을 할 수 있나? (이건 영화 컨택트도 생각나게 함)
그리고 반대로
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나? (이건 소설 페인트 생각남)
(완독) (아래 스포 有)
물론 그 사건때문에 주인공 미야모토 다쿠미의 미래가 달라지는 계기가 될 사람들을 만나지만은..
추격 부분 조금 줄이고 스피드하게 진행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.
미래와 현재가 영향을 주고 받는 부분은.. 왠지 영화 <너의 이름은..>도 생각나고.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