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제; 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부모의 말 한마디 130가지
최근에 <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>라는 육아 프로그램을 종종 본다.
현실 육아는 보고 있으면 괴로워서 띄엄띄엄 보는 편인데, 아이의 문제 행동과 부모의 행동
모두 반면교사가 된다.
나 자신이 아이에게 어떻게 했더라? 이런 걸 떠올리게 한달까..
여하튼 오은영 쌤이 말해주는 조언이 기가막히고 내게도 꽤 도움이 혹은 위로가 되었다.
그래서 신간 나오자마자 읽어봤다.
책표지에 적힌대로 '현실밀착 육아회화'라 쌤이 제시한 말을 그대로 적어놓고 연습할 수 있다.
종종 내가 하는 아이에게 하는 말들도 나와 반갑고, 어떤 말들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지 또는
기쁘게하는지 어느 정도 알겠더라. 문제는 언제나 실천이지만 말이다.
가끔 아이가 너무 빨리 크는 거 같아 아쉽다.
점점 내 말을 듣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다.
지금 이순간을 함께 즐겁게 보내야지.. 힘들 때마다 다짐한다.
내가 잘 쓰는 말인데 쌤이 이렇게 말해보라는 말 정리 ^^
* 징징대지 말라고 했지! -> 뭘 원하는지 말하기 좀 어려워?
* 몇 번을 말했어! 또 잊어버렸니? -> 이건 꼭! 꼭! 기억해!
* 아빠랑 치우기로 약속했잖아! -> 네가 치워야 하는데, 갔다 와서 꼭 치우자



덧글
2020/11/10 16:49 #
비공개 덧글입니다.
2020/11/10 17:50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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