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초판, 김금희 첫 소설집
읽는 중..
김금희 작가의 소설은 현실감이 있는데 그게 생생한 현실로 괴롭다기 보다
그게 그냥 현실 자체로 느껴져서 사람 마음을 건들인다.
아련한 현실? 이게 말이 되나..
최근에 카페에서 혼자 <반월>을 읽는데 너무 좋아서 울고 싶었다.
(이 단편은 <너무 한 낮의 연애> 수록으로 이 책은 내 차에 항상 있음)
<아이들>을 읽었다.
목재공장을 하던 아버지는 수술 후 다리를 잃는다.
주인공과 엄마는 생활 전선을 부지런히 뛰어다닌다.
재개발 지역 아파트의 아이들이 다단계에 속았던 이야기가 나온다.
제목의 아이들은 그 아이들이겠지?
계속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