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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은실 장편소설, <변두리> 2014
2022/04/06 17:49
by
windwish
도살장 근처 동네 '황룡동'에 사는 아이들
덤으로 얻은 선지를 들통에 넣어 달리는 '강수원'과 동생 '수길'
벗어날 수 없는, 숨길 수 없는 가난의 냄새..
읽으면서 숨이 턱 막힌다.
제목 그대로의 소설이다.
최근에 SNS에서 교과서 문학의 재미없음을 꼬집으며
<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>이 언급된 적이 있다.
하지만 이 책은 당시 내겐 너무도 충격적인 소설이었고-지나치게 현실적이면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-
사실 나는 이런 소설을 읽기가 겁난다. 아니 싫다.
무섭지만 또 읽는 건
소설이 주는 힘 때문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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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4/06 17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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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windwish
2022/04/14 17:29
#
69쪽까지 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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